Places16 필리핀의 아떼(Ate) 문화: 집안일부터 아이 돌봄까지 필리핀에서 생활하다 보면 "아떼(Ate)"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아떼란 필리핀어(따갈로그)로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여성을 존중하는 뜻으로 부르는 호칭입니다. 이 말은 단순히 호칭을 넘어, 필리핀 가정에서는 중요한 문화의 일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집안일을 돕는 가정부나 아이를 돌보는 도우미를 지칭할 때도 많이 사용됩니다. 아떼 문화는 필리핀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현지 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아떼(Ate)의 의미아떼(Ate)라는 말은 나보다 나이가 더 많은 여성을 부를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가정부나 도우미를 "아떼"라고 부르게 되는데, 한국 엄마들도 이를 따라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가정부나 도우미가 엄마들보다 나이.. 2024. 10. 20. [필리핀맛집]건강하고 맛있는 맛 - the daily cut 최근에 건강하고 맞춤식 식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명성을 얻은 브랜드인 The Daily Cut을 방문했습니다. 집 근처 Podium이라는 작지만 고급진 몰이 있고 그 가운데 정말 많은 종류의 식당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더 건강한 음식점은 없을 것 같습니다. 바쁜 직장인부터 피트니스 마니아까지 이동 중에도 영양가 있고 맛있는 식사를 찾는 다양한 고객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첫인상: 세련되고 현대적이며 매력적인 곳들어서는 순간부터 미니멀하고 모던한 공간 디자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심플한 라인,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효율적인 환경을 연출합니다. 개방적이고 밝은 레이아웃은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컨셉을 보완하도록 명확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맛이나 분위기를 희.. 2024. 9. 12. 해외출산 - 필리핀에서 출산하기: 장단점 정리 첫 출산 때는 겁이 나서 8개월 만삭 때 한국으로 들어가서 출산했지만 둘째 때는 임신 초기부터 다니던 산부인과 의사도 있었고 주변의 경험담도 들으면서 훨씬 여유로운 상황이 되어 마닐라에서 출산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대신 친정 엄마를 한 달 동안 모셔와서 마닐라 종합병원에서 출산한 경험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1. 병원 선택대형 종합병원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마닐라에는 여러 유명한 종합병원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병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두 대형 병원이라 만약의 사태에도 대비할 수 있어 안심이 됩니다. 저는 집에서 가까운 The Medical City를 다녔습니다.Hospital NamelocationContactCardical Santos Medical CenterSan Juan, .. 2024. 7. 28. 해외출산-마닐라 종합병원 경험담! 첫째를 출산할 때는 겁이 나서 8개월 만삭 때 한국으로 돌아가 출산했지만, 둘째는 필리핀에서 출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필리핀의 메트로 마닐라, 그중에서도 Ortigas는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로, 학교, 백화점, 병원 등 없는 게 없을 정도로 한국인들이 살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병원 선택필리핀에서 잘 알려져 있는 종합병원들 중에서 저는 The Medical City에서 둘째를 출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초반부터 현지 산부인과 의사를 추천받아 다니게 되었고, 첫째는 한국에서 출산했기에 양쪽의 시스템을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필리핀 병원의 장점필리핀 병원은 한국보다 더 마음에 들었고, 의사나 간호사들도 무척이나 친절했습니다. 환자의 상태를 세심하게 배려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에서의 딱딱.. 2024. 7. 27. 이전 1 2 3 4 다음